대현, 높아진 기초체력과 이익가시성 반영해 목표가 상향-SK증권
2016-08-12 13:55:42 2016-08-12 13:55:42
[뉴스토마토 홍연기자] SK증권은 12일 대현(016090)에 대해 높아진 기초체력과 이익 가시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종전 5500원에서 6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조은애 SK증권 연구원은 "하반기는 계절적 성수기 시즌에 진입하고, 지난해 낮은 베이스 효과(메르스 사태)로 견조한 탑라인 성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또 최근 실적에서 확인된 ASP 향상 및 출점 속도를 상회하는 외형성장은 개별 브랜드력 제고에 따른 추세적인 변화로 높은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9월 중에는 듀엘의 중국 3호 매장 오픈이 예정돼 있으며 올해와 2017년 말 예상 듀엘의 중국 매장수는 각각 6개, 20개"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회사의 주가는 순현금 388억원 제외시 영업가치 기준(일회성 요소 제외) 16F PER 9배에 불과해 지속적인 실적 개선 추세에 다른 주가재평가가 이뤄질 시점"이라고 했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