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성수기자] G9(지구)는 최근 온라인을 통해 화장품을 구입하는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백화점 명품뷰티' 카테고리를 신설하고, 인기 구성품들을 세트로 묶어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백화점 명품뷰티' 카테고리를 통해 약 2300여개의 브랜드 화장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불가리', '리리코스', '프리메라' 제품 구매시 5% 캐시백 혜택이 자동 제공된다. '불가리 옴니아 아메시스트 65ml'(4만900원)는 총 12가지 종류의 인기 향수로 구성돼 있으며, 구입시 원하는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 캐시백 혜택을 받으면 3만8860원에 구입하는 셈이다. '리리코스 마린 콜라겐 쿠션 세트'(3만6000원)은 쿠션 파운데이션과 퍼프 2개로 구성돼 있고, 사은품이 들어가있는 럭키박스가 포함된 제품으로 캐시백 혜택을 받으면 3만4200원에 구입하는 셈이다.
오는 15일까지 '백화점 명품뷰티' 카테고리에 입점된 '크리니크', '오리진스', '랩시리즈', '글램글로우' 4사 브랜드 총 130여개 제품에 '10% 할인 쿠폰'과 '2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7종 사은품이 더해진 '크리니크 분홍 수분 크림'(5만2000원)은 10% 할인 쿠폰을 적용하면 4만2120원에 구매 가능하며, 여기에 20% 캐시백 혜택까지 적용할 경우 3만3700원에 구입하는 셈이다. 최대 할인금액과 최소 구매금액 등에 대한 제한이 없어 쇼핑 전 발급 받아 당일 사용하면 된다.
실제 G9에서는 올 들어(1월1일~8월8일) 전년 대비 브랜드 화장품 판매가 3배 가까이(191%) 증가했다. 판매량 기준 인기 품목으로는 '립 메이크업' 제품이 1위를 차지했고, '스킨케어 세트'가 2위를, '크림/아이크림', '파운데이션', '선케어'가 뒤를 이었다.
배상권 G9 마케팅실장은 "2534고객들의 수요가 높은 브랜드 화장품을 한데 모아 관련 카테고리를 신설하고, 파격적인 혜택을 마련한 만큼 정품 브랜드 제품을 더욱 효율적인 가격에 구입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G9)
이성수 기자 ohmytru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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