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홍기자] 신한금융투자는
iMBC(052220)에 대해 2분기 실적은 기대치를 하회했으며, 수익성 개선은 하반기에 재개될 것으로 8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6000원에서 55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오경석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동사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21.0% 오른 163억원을 기록했다"면서 "영업손실은 4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말했다.
오경석 연구원은 "외형 성장은 지속됐지만 비용증가로 수익성 개선세가 주춤했다"면서 "다만 중국향 드라마와 예능 공급 계약기간이 각각 2020년, 2018년으로 최근 사드 우려로 부터는 자유롭다"고 설명했다.
오 연구원은 "비용증가를 감안해 올해와 내년 수익 추정을 소폭 하향 조정했다"며 "실적개선이 재개되면 주가도 반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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