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엔지스테크, 코스닥 상장 첫날 '상한가'
2016-07-28 09:18:13 2016-07-28 09:18:13
[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엔지스테크널러지(208860)가 코스닥 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엔지스테크널러지는 28일 오전 9시18분 현재 시초가 1만9000원 대비 5700원(30.00%) 오른 2만47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 회사의 공모가는 1만원이었다.
 
엔지스테크널러지는 자동차 및 IT산업의 차세대 성장동력인 커넥티드카에 필수적인 '커넥티비티' 솔루션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한 벤처기업이다. 커넥티비티 솔루션은 차량 내외부 통신망과 자동차를 연결시켜주는 기술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로부터 신뢰성을 확보했다. 
 
지난 2012년부터 GM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이 기술을 공급하고 있으며 미국, 영국을 비롯한 80여개국에서 커넥티드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및 구동 엔진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63억원, 22억원이었다. 영업이익률도 34.1%로 높았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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