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판지, 계열사에 168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6-24 14:40:02 ㅣ 2016-06-24 14:40:02 [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삼보판지(023600)는 24일 계열사 동진판지가 신한은행에 진 140억원 규모 채무에 대해 168억원까지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5.8% 수준이며 보증기간은 채무 상환일까지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도이치모터스, 계열사에 39억원 채무보증 결정 두산건설, 아이앤티디씨에 610억원 채무보증 신원종합개발, 67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서희건설, 율하스타제일차에 221억 규모 채무보증 박기영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KT, 김영섭 리더십 흔들…떠오르는 실세 '임현규' 우리금융, 포스증권 인수 확실시…경쟁력은 ‘의문’ 간판만 '정책금융'?…기업은행 실상은 '반민반관' [IB토마토](초전도체 연합 점검)③다보링크, 각종 리스크에…초전도체 개시 '차일피일' 이 시간 주요뉴스 이재명 "법사위서 법안 막히는 '법맥경화' 재발 안돼" 국회 유니콘팜 "변호사법, 21대 임기 내 처리 강력 촉구" 조국 "대통령 거부 법안 재발의…이재명과 인식 공유" 윤상현, '이철규 원내대표설'에 "벌 받을 사람…지금은 자숙할 때"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