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영준기자]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저가 단말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최근 중저가 단말기는 가격은 저렴하면서도 사양은 프리미엄폰 못지 않아 실용적인 것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처럼 중저가폰 스마트폰에 대한 흥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중저가폰을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모바일통은 증권장려금을 통해 중저가폰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최대 18만원의 추가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증권장려금은 증권통과 증권사가 모바일 증권 활성화를 위해 지급하는 장려금이다. 증권사의 계좌를 개설해 10만원을 입금하고 6개월 동안 잔액을 유지하면 장려금을 지급 받을 수 있다.
모바일통이 증권장려금을 통해 중저가폰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최대 18만원의 추가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사진/모바일통
장려금 지급은 잔고 유지가 확인될 경우 최대 월 3만원씩 6개월간 지급된다. 당월 실적 충족이 확인되면 익월 15일부터 증권계좌에 현금으로 입금되는 방식이다. 증권장려금은 공시지원금과는 별도로 진행되는 것으로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모바일통 관계자는 "중저가폰 스마트폰인 갤럭시J5 2016, 갤럭시J3 2016, 갤럭시A5 2016, 갤럭시A7 2016 등 이벤트를 통해 구입할 경우 시중가보다 최대 18만 할인효과를 누릴 수 있다"며 "휴대폰을 싸게 사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모바일통 이벤트 신청과 관련사항은 모바일통 홈페이지와 증권통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서영준 기자 wind09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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