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유화, 자회사에 219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6-09 15:38:54 ㅣ 2016-06-09 15:38:54 [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애경유화(161000)는 9일 자회사 AEKYUNG(NINGBO) CHEMICAL CO.,LTD.가 SC은행에 진 채무 219억7350만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10.56% 수준이며 보증기간은 내년 6월10일까지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GS건설, 정동종합토건에 1900억 규모 채무보증 애경유화, 안정적 실적과 업황 개선 수혜 전망-미래에셋대우 대동공업, 자회사에 833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성문전자, 17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박기영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정기여론조사)①윤 첫 공식사과에도 국민 57.9% "김건희 특검법 수용해야"(종합) '정의검사'에서 '내로남불'로…'김건희 철벽방어' (사냥감 된 미디어젠)①없는 경영권 판다는 최대주주 의대증원 분수령···집행정지 항고심 결정 임박 이 시간 주요뉴스 조국 독도 방문 '일본 항의'에…외교부 "일축했다" 용산발 검찰 외풍…윤의 자기모순 푸틴, 16~17일 방중…"시진핑과 정상회담" 노동개혁 외친 윤 대통령…"기득권 뺏기니 정권퇴진운동"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