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지엔터테인먼트, 중국 진출 기대감 확대-교보증권
2016-06-01 11:13:32 2016-06-01 11:13:32
[뉴스토마토 김재홍기자] 교보증권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에 대해 중국 텐센트, 웨잉과의 업무협약 이후 중국 매출 비중이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1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6만2000원을 유지했다. 
 
정유석 교보증권 연구원은 "전일 동사는 텐센트와 웨잉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며 "텐센트 및 웨잉을 대상으로 5500만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하는 것과는 별도로 최대주주인 양현석 대표가 보유하고 있는 3000만달러 규모의 구주를 양도해 3사 간 견고한 관계를 다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유석 연구원은 "유상증자 및 구주 양도 이후 양현석 외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22%, 웨잉과 텐센트는 각각 8.2%, 4.5%가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중국에서 웨잉은 모바일 티켓팅 1위이며, 텐센트가 웨잉의 2대주주이기 때문에 양사가 전략적 관계를 견고하게 유지하고 있다"며 "와이지 소속 연예인들이 현재보다 중국에서 원활한 활동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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