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터치스크린 기업
에스맥(097780)은 바이오 기업 에이프로젠의 주식 59만주를 취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주당 취득금액은 2만3000원으로 총 135억7000만원 규모다.
회사 관계자느 "에이프로젠은 바이오시밀러(복제약) 전문기업"이라며 "현재 코스닥 상장 예비 심사청구를 앞두고 있는 이 회사는 일본 니찌이꼬제약과 공동 개발 중인 레미케이드, 허셉틴, 리툭산 등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이프로젠은 향후 기업공개(IPO)를 통해 조달되는 공모자금으로 휴미라, 아바스틴, 어비툭스 등 바이오시밀러 후속 제품의 독자적 임상개발을 활성화해 갈 계획이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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