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과학 "헬스케어 신제품 출시로 매출 늘어"
2016-05-17 09:48:24 2016-05-17 09:48:24
[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대한과학(131220)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08억5000만원, 당기순이익 8억60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 29%, 약 366%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억8000만원으로 0.8% 증가했다.
 
회사 측은 "1분기가 전통적으로 실험기기 시장의 계절적 비수기이지만 자체 영업력 상승과 함께 그간 개발해 온 체성분분석기 ‘InBalance 300’의 3월 정식 출시, HIFU 미용장비 ‘리프테라(Liftera)’의 중국 등 해외 판매 호조가 매출실적 상승에 도움을 준 주요 원인"이라고 말했다.
 
InBalance 300의 국내 및 해외 판매와 HIFU 미용장비인 ‘리프테라(Liftera)’의 중국 등 해외 판매 실적이 1분기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했으며 현재 진행 중이거나 예정 중인 관련 건들이 상당수라 하반기로 갈수록 해당 제품의 실적은 더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대한과학 관계자는 "기존 연구 실험기기 분야의 실적관리에도 매진하고 있지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는 헬스케어 신제품들에 대해서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그만큼 시장에서의 반응이 좋게 나와서 올해 매출과 이익에 어느 정도까지 기여가 될 수 있을지 기대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과학은 미용장비 리프테라가 이달 말 식약처 인증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증 후 후반작업을 통해 조만간 국내 미용과 의료기기 시장에도 본격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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