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실적주 동반 강세..다나와 24%↑

[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다나와(119860) 등 실적호전주가 동반 강세다.

 

다나와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년전보다 55.8% 증가한 25억7400만원으로 공시했으며 주가는 16일 오전 10시 42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24% 급등중이다.

 

이밖에 성문전자(014910), 동남합성(023450), 차바이오텍(085660), 에너토크(019990), 한국화장품제조(003350), 조흥(002600), 실리콘웍스(108320), 휘닉스소재(050090), 동아엘텍(088130), 서울전자통신(027040), 디와이(013570), 솔브레인(036830) 역시 호실적 공개 후 동반 상승중이다.

 

반면 빅텍(065450), 쌍용머티리얼(047400), 비츠로셀(082920), 시공테크(020710), 코이즈(121850), 일신바이오(068330), 하이즈항공(221840), 미래산업(025560), 이녹스(088390), 바이오니아(064550), 제넥신(095700), 씨젠(096530),. 동운아나텍(094170), KMH(122450)는 실적부진에 하락중이다. 

 

허준식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