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솔씨앤피, 최대 실적 기대감에 강세
2016-04-14 14:03:41 2016-04-14 14:04:16
[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한솔씨앤피(221610)가 강세다. 연간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증권사 분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한솔씨앤피는 14일 오후 2시4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950원(4.06%) 오른 2만4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한솔씨앤피는 모바일 정보기술(IT) 기기용 특수 도료 생산 업체로 최대 고객사는 삼성전자(매출액의 80% 차지)"라며 "삼성 중저가폰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연간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2012년 3~4% 수준에 불과했던 삼성 내 도료 공급량 점유율은 지난해 15%를 달성했으며 올해는 20%대 진입이 가능할 것"이라며 "삼성전자 베트남 생산비중이 큰 폭 증가하고 있어 지속적인 이익률 개선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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