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희석기자] 20대 총선 광주 서구을 선거구에서 천정배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당선됐다.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밤 11시 45분 현재 천 후보는 55% 가까이 득표했다.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후보(30.69%)와는 20% 넘게 차이난다. 개표는 절반 정도 진행됐다.
유희석 기자 heesu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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