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CMG제약, 강세…필름약 미국 시장 진출 "매출 1조 목표"
2016-04-12 09:33:20 2016-04-12 09:33:20
[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CMG제약(058820)이 급등하고 있다. 필름형 조현병(정신분열병) 치료제로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CMG제약은 12일 오전 9시31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85원(7.66%) 상승한 40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차병원그룹 계열사인 CMG제약은 지난 3월 필름형 조현병 치료제 '아리피프라졸 OTF'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1상을 완료했다. CMG제약은 정신질환 전문 제약사, 글로벌 제약사 등과 하반기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파트너 선정이 최종 완료되면 하반기 FDA 허가 신청을 접수한다. 판매는 내년 2~3월로 점쳐진다. 회사 측은 미국에서 1조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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