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올해 코넥스 상장기업 IR 확대
입력 : 2016-04-06 16:08:03 수정 : 2016-04-06 16:08:32
[뉴스토마토 홍연기자] 한국거래소는 코넥스 상장기업의 다양한 기업설명회(IR)개최 수요를 반영하고 투자 정보 제공을 위해 IR을 확대 개최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코넥스 상장기업 증가 등으로 개최횟수는 기존 6회에서 7회로 늘리고, 개최기간도 기존 1~2일에서 최대 5일동안 릴레이 IR로 진행할 예정이다. 희망기업 수요에 따라 기간 조정이 가능하다.
 
프레젠테이션과 그룹미팅뿐 아니라 외부전문가를 초청해 업종별 전망을 발표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신설할 계획이다. IR대상기업은 기존 지정자문인, 신규상장기업 IR에서 지역과 업종 IR을 추가해 대상기업을 세분화해 운영한다. 
 
거래소는 1차로 다음달 3일 지난해 하반기 이후 신규상장한 기업 중 총 28개를 대상으로 IR을 개최할 예정이다. 맞춤형 IR일정은 ▲업종/지역이 5월과 9월 ▲지정자문인이 6월과 10월 ▲신규상장이 12월이며, 코넥스 상장기업 합동 IR은 11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코넥스 기업이 별도의 IR개최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장소지원과 참가자모집 등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IR 확대 개최를 통해 투자자와 상장 기업간의 원활한 투자정보교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IR지원을 강화함으로써 기업정보 제공 확대를 통한 투자자 신뢰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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