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스컴텍, 약 48억원 대출 원리금 연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4-01 08:11:23 ㅣ 2016-04-01 08:11:36 [뉴스토마토 김형석기자]에스에스컴텍(036500)은 유동성 부족으로 대출 원리금 48억3273만원이 연체됐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92%에 해당한다. 에스에스컴텍 측은 "해당금융기관과 상환을 협의하고 있다"며 "CB 유상증자 등을 통한 운영자금 확보로 상환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특징주)이스트아시아홀딩스, 대표 대상 3자배정 유증 호재…↑ 에스에스컴텍, 3128원 전환가액 조정 (특징주)케이티롤, 120억 규모 유상증사 결정에 강세 (특징주)코오롱생명과학, 1300억 유증 소식에 '약세' 김형석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시장 노래방 '온누리' 허용…노래방 폐업 신고기한 한 달로 김도읍 원내대표 불출마…힘 받는 '이철규 대세론' 안철수, '윤핵관' 이철규 겨냥…"2선 후퇴하라" 대기업과 거래 매출 10% 넘어도 '명문장수기업' 가능 이 시간 주요뉴스 이재명 결단에 영수회담 '성사'…윤 대통령 취임 2년만 정부 주도→국회 주도→시민대표단…여도 야도 '책임회피' (솔직토크)"국민연금 신뢰도 40점…MZ세대는 못 받는 세금" 검찰 서버 보관 정보로 별건 수사…대법 "위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