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영국을 제외한 유럽 증시 대부분이 상승했다.
29일(현지시간) 독일 DAX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6.59포인트(0.37%) 오른 9887.94를 기록했다. 또 프랑스 CAC지수도 36.99포인트(0.85%) 상승한 4366.67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영국의 FTSE지수는 0.58포인트(0.01%) 밀린 6105.90을 기록했다.
이날 유럽 증시는 상승했지만 상승폭은 제한됐다.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발언을 앞두고 대부분 관망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날 옐런 의장은 뉴욕 이코노믹 클럽에서 연설을 할 예정이다. 시장은 옐런 의장의 발언에서 미국 통화정책에 대한 힌트를 얻기를 기대하고 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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