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하나금융투자는 29일
사조오양(006090)을 1분기 실적 호전주로 꼽고 목표가 2만6300원과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사조오양은 마지막 남은 PER 7.6배 음식료 업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작년 6월 사조남부햄을 흡수합병하는 등 음식료 업체로의 성공적인 사업확장과 동종업체 평균 P/E 대비 저평가되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는 평가다.
그는 "수산 부문 턴어라운드에 따른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며 "올해 매출액 2777억원, 영업이익 205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42.5%, 89.3%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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