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셜텍(114120)은 지문 및 인증번호를 이용한 인증 방법, 사용자 단말기 및 금융사 서버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기존의 전화(ARS), 문자 등의 사용자 추가인증 방법을 지문인증으로 대체하고 지문이 인증된 결과에 따라 일회용 비밀번호(OTP: One Time Password)를 생성해 기존의 금융사 서버를 통한 사용자 인증을 진행하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활용해 사용자는 별도의 일회용 비밀번호 단말기나 입력절차가 필요 없이 간단히 지문인증으로도 본인인증이 가능하다"며 "보다 안전하고 간편한 인증·결재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정운 기자 jw8915@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