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가 9원 넘게 급락하며 원화가치가 안정을 찾아가는 가운데 코스피도 1970선을 회복했다.
10일 오후 1시9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0.89% 오른 1970.33을 기록중이다.
지난해 12월 동시만기후 선물시장에서 1만8000개에 육박하는 누적 순매수를 보여준 외국인투자자는 이날도 4800계약 매수중이며 거래소시장에서도 1084억 순매수중이다. 프로그램은 532억 매수 우위다.
의료정밀, 전기전자, 건설업종의 상승이 이어지고 있으며 의약품, 비금속광물, 운송, 음식료는 하락중이다.
현대중공업(009540),
대우조선해양(042660),
GS건설(006360),
대림산업(000210),
대우건설(047040),
현대건설(000720),
현대산업(012630),
효성(004800),
대한유화(006650),
롯데케미칼(011170),
S-Oil(010950),
SK이노베이션(096770),
OCI(010060),
대우인터내셔널(047050),
POSCO(005490),
케이씨텍(029460),
NAVER(035420),
엔씨소프트(036570) 역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0.52% 오르고 있다.
개인은 244억, 기관은 70억 매수중인 반면 외국인은 204억 매도중이다.
거래소에선 417개 종목이 상승중이고 372개 종목이 하락중이며 코스닥시장에선 576개가 오르고 470종목이 내리고 있다.
원달러는 9.75원 내린 1206.45를 기록중이다. 중국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2.3% 상승, 생산자물가지수는 4.9% 하락한 가운데 상해종합지수는 1.12% 하락으로 오전거래를 마감했다.
허준식 기자 oasi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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