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파미셀, 간경변 줄기세포치료제 효과 양호 소식에 상승
2016-02-22 09:31:41 2016-02-22 09:31:41
파미셀(005690)이 상승하고 있다. 회사가 개발 중인 간 경변 줄기세포치료제의 임상 2상 결과가 양호하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파미셀은 22일 오전 9시31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40원(2.51%) 상승한 5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미셀은 지난 19일 열린 ‘제6회 파미셀 정기 심포지엄’에서 줄기세포치료제 셀그램-리버에 대한 임상 2상 결과를 공개했다. '차세대 줄기세포 및 바이오케미컬 신약 개발 현황'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파미셀의 간경변 줄기세포치료제 '셀그램-리버'의 임상2상 결과가 발표됐다.
 
김현수 파미셀 대표는 “간경변증으로 진단된 환자에게 줄기세포치료제를 주입한 후 검사한 결과 상태가 현저히 호전되는 것을 확인했다며 "간이식 외에는 치료 대안이 없는 간 경변 환자에게 좋은 치료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파미셀은 앞서 연구자 임상을 통해 치료 효과를 확인했고, 결과를 국제 학술지 ‘리버 인터내셔널’에 게재했다. 간 경변 환자에 대한 근본적 치료 가능성을 제시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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