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디(041830)가 강세다. 올해 실적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는 증권사 분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인바디는 19일 오전 9시27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300원(4.37%) 오른 5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존아단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연결 영업이익 59억원은 당사 추정치에 부합했다"며 "매출과 당기순이익도 전년동기 대비 큰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전분기 대비 22% 늘어난 해외 매출이 인바디의 외형성장 드라이버"라고 해석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에도 해외 법인 매출이 증가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2016년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30%, 29% 증가한 196억5000만원, 55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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