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中企 R&D기술 사업화 지원
9월하순 상암동 DMC서 지원 교육
2009-08-28 16:03:3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나윤주기자] 서울시가 중소기업의 귀중한 R&D 기술들이 사업화를 통해 성공적으로 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서울시와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은 중소기업들이 R&D를 통해 개발한 기술을 사업화로 성공시킴으로써 투자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다음달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서울 상암동 DMC산학협력센터에서 R&D 기술 사업화 교육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SBA는 서울시 중소벤처기업 육성지원 전문기관으로 매년 기술 사업화 교육을 시행해 오고 있다.
 
이재훈 SBA 산업협력팀 과장은 "글로벌 경제위기로 중소기업들이 경영난을 겪으면서 R&D 투자를 축소하는 것이 향후 경기가 좋아졌을 때 오히려 성장동력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된다"며 "R&D투자는 호불황을 떠나 지속적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불황기에는 보다 효율적인 R&D 투자가 필요하다"며 "이런 투자 성과가 성공적으로 사업화로 연결돼 기업경영에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 교육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SBA는 지난해에도 3일 과정으로 기술사업화 교육을 진행했으며, 50여 업체가 참여해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 강사진은 사단법인 한국기업기술가치평가협회와 전경련 자문위원 외 기술가치를 평가하는 기술사업화전문회사와 지적재산권과 특허관리 등 관련분야에서 잘 알려진 업계 대표이사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교육내용은 ▲기술경영 ▲기술사업화 사례 ▲기술금융 ▲기술마케팅 등 8개 분야이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40명 내외를 모집할 예정이며, 수강 신청은 9월4일까지 산학협력센터 홈페이지(http://dmcseoul.kr)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이메일(gulbee@sba.seoul.kr)과 팩스(380-3120)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비용은 10만원으로 수료시 전액 환급되며, 변리사를 통한 특허기술 상담 및 기술사업화 정보가 무료로 제공된다.
  
뉴스토마토 나윤주 기자 yunj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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