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다보스포럼 100대 기업'서 18위 선정
2016-01-21 18:14:00 2016-01-21 18:14:10
신한금융그룹은 최근 다보스 포럼에서 발표한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Global 100 Most Sustainable Corporations, 이하 글로벌 100)'에서 18위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국내 기업 중 최고 순위다.
 
글로벌 100은 캐나다의 투자 리서치 및 미디어 그룹인 코퍼레이트 나이츠(Corporate Knights)가 평가하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지수다. 코퍼레이트 나이츠는 매년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되는 세계경제포럼에서 이를 발표한다.
 
신한금융은 지난 2013년 86위에 선정됐다. 이후 2014년 30위, 지난해에는 70위를 기록해 4년 연속 글로벌 100에 이름을 올렸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과 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자 그룹의 미션인 '미래를 함께 하는 따뜻한 금융'을 기반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1위는 BMW가 차지했다. 국내기업으로는 포스코(40위), LG전자(44위), 삼성전자(94위) 등이 포함됐다.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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