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금융감독원은 26일 오후 대강당에서 제4회 '청소년 금융백일장'과 '금융교육 우수사례' 공모 행사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는 김종창 금융감독원 원장을 비롯, 전국은행연합회 등 5개 금융협회장과 학생, 교사, 학부모 등 수상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청소년 금융백일장'과 '금융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은 청소년들의 금융경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학교와 가정에서의 금융교육 활성화를 지원키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전국 395개 초·중·고에서 총 2만900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의 최우수상(금감원장상)은 이유진(안산 고잔초), 김혜은(대구 경명여중), 이소영(서울여상) 학생과 이수진 서울 숭신초등학교 교사 등 4명이 수상했다.
김 원장은 이날 수상자들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앞으로 금감원 뿐만 아니라 범금융권 차원에서 학생들에게 금융교육 기회를 대폭 확대하고 교사와 학부모에게도 금융교육 지도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허준식 기자 oasi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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