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유글로벌 '코콤앤티' 인수…"스타마케팅 강화"
2016-01-08 10:24:03 2016-01-08 10:24:03
#제이앤유글로벌 코콤앤티(대표 이현구, 조기현)의 지분 전량(주식 80만주)을 14억 원에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인수한 코콤앤티의 쇼타임엔터테인먼트는 송중근, 안소미, 오나미, 노우진, 이상민, 이상호, 박소라, 이동윤 등 개그콘서트에서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 20여명이 소속되어 있다.
 
제이앤유글로벌 관계자는 "쇼타임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을 활용한 스타마케팅으로 '소사이어티'와 '다시스' 매장 등에 마케팅 효과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또 쇼타임엔터테인먼트가 진출한 사업을 통해 국내는 물론, 중국 등에서 큰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쇼타임엔터테인먼트는 현재 국내에서는 아프리카TV의 ‘안소미의 소미샵’ 등 인터넷 홈쇼핑 플랫폼의 MCN사업과 충남 아산에 50억 원을 투자한 ‘쇼타임코미디홀’을 통해 공연제작과 신인트레이닝 등을 진행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중국북경스타문화발전유한공사와 예능프로그램의 공동제작을 준비하고 있다.
 
김대영 대표는 "이번 쇼타임엔터테인먼트의 인수를 통해 스타 마케팅이 가능해져 사업다각화에 힘이 실렸다고 볼 수 있다"며 "제이앤유글로벌이 추구하는 안전(CCTV)·건강(원기산삼)·즐거움(소사이어티)의 트라이앵글경영구조가 점진적으로 실현되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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