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종목 대배틀)유성치 전문가 "아모레와 엔씨 주목해야"
2016-01-03 12:00:00 2016-01-03 14:49:20
유성치 전문가
유성치 전문가는 대형주에서 엔씨소프트와 아모레퍼시픽을 꼽았다. 이와함께 중소형주에서는 한솔테크닉스, 에스에프에이, 에스티아이를 추천했다.
 
그는 엔씨소프트가 올해 모바일게임 시장 진출에 따른 모멘텀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 전문가는 “올해는 본격적으로 모바일게임 시장에 진출한다”며 “신규 온라인겜도 출시될 예정으로 사상 최대실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리니지이터널, MXM, 북미와 유럽에는 블레이드앤소울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모바일 게임은 리니지레드나이츠, 리니지온모바일 등 8종의 신작이 론칭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는 올해 엔씨소프트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806억원과 331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아모레퍼시픽은 중국시장 중심으로 한 성장을 지속해 영업이익이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5조7135억원과 1조8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이는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인 4조7216억원과 7902억원 대비 각각 21%, 27.65% 증가한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의 경우 면세 사업을 통한 실적 개선과 함께 중국은 기존 브랜드의 성장과 IOPE와 같은 신규 브랜드 진출로 고성장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유성치 전문가는 중소형주에서는 한솔테크닉스를 꼽으며 “삼성페이와 무선 충전시대의 실적 수혜주가 될 것”이라며 “삼성전자와 협력관계도 확대될 것으로 보이는데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조1977억원과 521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에스티아이와 에스에프에이에 대해서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수혜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에스티아이는 3D프린터 핵심기술을 보유한 업체로 향후 OLED 관련 수혜가 예상된다”며 “에스에프에이도 OLED 장비 수혜와 함께 물류자동화 기기 시장에 진출한 것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에스티아이와 에스에프에이가 각각 173억원, 70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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