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금이 8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이어간 덕분에 코스피가 2030선 마저 회복했다.
26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06%, 21.26포인트 오른 2030.68에 마감했다.
기관은 연기금(722억) 주도로 1584억 매수했다. 외국인도 685억 사자에 나섰다. 반면 개인은 2918억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도 4436계약 매수해 1495억원 가량의 프로그램매수를 유발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기계, 음식료, 의료정밀, 철강금속은 오른 반면 건설, 보험, 의약품은 하락했다.
시총상위주내에선
삼성전자(005930)가 2.77% 올랐고
현대차(005380),
한국전력(015760),
삼성물산(000830),
현대모비스(012330),
아모레퍼시픽(090430),
SK하이닉스(000660) 역시 상승했다. 4시5분 기준 연기금 순매수 상위종목엔
SK하이닉스(000660)(392억),
삼성전자(005930)(151억),
삼성물산(000830)(99억) ,
SK(003600)(69억),
LG(003550)(61억) ,
LG디스플레이(034220)(47억)등이 올랐다.
코스닥 시장에선
CJ E&M(130960),
메디톡스(086900),
로엔(016170),
이오테크닉스(039030),
컴투스(078340),
OCI머티리얼즈(036490),
인트론바이오(048530),
콜마비앤에이치(200130),
메디포스트(078160) 등이 오른 반면
셀트리온(068270),
코미팜(041960),
바이로메드(084990),
파라다이스(034230)는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0.67% 오른 693.42에 마감했다.
배성진 현대증권 연구원은 "코스피의 투자심리 개선이 지속될 것이지만 외국인 매수가 본격화되진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거래대금 상위권엔
SK하이닉스(000660)(4397억),
삼성전자(005930), 네오이녹스엔모크,
한미약품(128940),
아남전자(008700),
LG디스플레이(034220),
현대상선(011200),
한창(005110),
POSCO(005490),
셀트리온(068270),
신성에프에이(104120),
케이디씨(029480),
현대차(005380) 등이 올랐다.
허준식 기자 oasi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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