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금 랠리 주도..코스피 2030선 회복(마감)
2015-11-26 16:13:18 2015-11-26 16:13:18
연기금이 8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이어간 덕분에 코스피가 2030선 마저 회복했다.
 
26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06%, 21.26포인트 오른 2030.68에 마감했다.
 
기관은 연기금(722억) 주도로 1584억 매수했다. 외국인도 685억 사자에 나섰다. 반면 개인은 2918억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도 4436계약 매수해 1495억원 가량의 프로그램매수를 유발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기계, 음식료, 의료정밀, 철강금속은 오른 반면 건설, 보험, 의약품은 하락했다. 
 
 
시총상위주내에선 삼성전자(005930)가 2.77% 올랐고 현대차(005380), 한국전력(015760), 삼성물산(000830), 현대모비스(012330), 아모레퍼시픽(090430), SK하이닉스(000660) 역시 상승했다. 4시5분 기준 연기금 순매수 상위종목엔 SK하이닉스(000660)(392억), 삼성전자(005930)(151억), 삼성물산(000830)(99억) ,SK(003600)(69억), LG(003550)(61억) ,LG디스플레이(034220)(47억)등이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0.67% 오른 693.42에 마감했다. 
 
배성진 현대증권 연구원은 "코스피의 투자심리 개선이 지속될 것이지만 외국인 매수가 본격화되진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허준식 기자 oasi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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