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김영삼 전 대통령 조문 행렬…이재용·구본무 등 방문
주요 경영진 및 계열사 사장단과 함께 조문
2015-11-23 16:54:11 2015-11-23 16:54:11
[뉴스토마토 김종훈 기자] 23일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는 고인의 서거를 애도하는 재계 거물급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잇따랐다.
 
오전 11시쯤 구본무 LG그룹 회장과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이 권영수 LG화학 사장,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 김주형 LG경제연구원장, 조석제 LG화학 최고재무책임자(CFO·사장), 하현회 ㈜LG 사장 등과 함께 빈소를 찾았다. 이 자리에서 구 회장은 "문민정치 시대를 열어 우리나라 정치와 사회 전반의 발전에 큰 획을 그으신 분"이라며 추모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이날 오후 1시 45분쯤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등과 함께 빈소를 찾았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3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빈소로 들어가고 있다.사진/뉴시스
오후 2시 20분쯤에는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영배 상임 부회장 등 경총 임원 10여명이 빈소를 찾았다. 이어 오후 2시 40분쯤에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두산그룹 회장)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등 대한상의 회장단이 조문했다.
 
앞서 이 날 오전 9시 쯤에는 이웅렬 코오롱 회장이 빈소를 다녀가는 등 주요그룹 회장들의 빈소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김종훈 기자 f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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