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국내증시에서 거래대금 1, 2, 3위는 테마성 종목군인 세종텔레콤, 씨씨에스, 쌍방울이 차지했다. 그러면서도 시총별로는 대형주는 선전, 중소형주와 코스닥은 부진했다.
코스피 대형주는 0.17% 올랐지만 중형주는 1.37% 하락했고 소형주도 0.61% 내렸다. 코스피는 0.04% 하락 코스닥은 0.22% 밀렸다.
특히 테러 위협에 에어프랑스 여객기 2대가 항로를 변경했다는 소식에 소비재가 부진했고 미 금리인상 우려에 고 PER주도 약세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 음식료, 건설, 섬유의복, 보험, 철강금속이 하락했으며 기계와 운수창고, 전기가스, 전기전자, 운송장비는 상승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현재 지수가 기술적 반등과정에 있으나 200일선이 위치한 KOSPI 2024선, KOSDAQ 680선 회복 전까지는 보수적 스탠스를 유지할 것"을 조언했다.
외국인은 거래소에서 1396억 매도했지만 코스닥에선 378억 매수했다. 기관은 거래소에서 145억, 코스닥에서 230억 매수했다.
원달러는 1.80원 오른 1172.20에 마감했으며 상해종합지수는 1.01% 내린 3568.47에 거래를 마쳤다.
허준식 기자 oasi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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