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텍, 3분기 최대 실적 달성-신한투자
2015-11-18 08:38:09 2015-11-18 08:41:41
신한금융투자는 아모텍(052710)에 대해 3분기 분기 사상 최대 매출과 이익을 기록했다고 18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7000원은 유지했다.
 
하준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7.3%, 324.9% 늘어난 953억원과 81억원을 기록했다"며 "고객사의 플래그십 2개 모델 출시로 인해 복합모듈이 포함된 안테나 부문 매출이 지난 분기 대비 43% 늘었다"고 말했다.
 
하준두 연구원은 "4분기는 플래그십 제품 출시 비수기로 매출액 866억원과 영업익 61억원이 예상된다"며 "최종 고객사 플래그십 제품과 북미 최대 스마트폰의 출시 시기가 4분기에 겹치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 12월 재고 조정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분석했다.
 
하 연구원은 "무선충전과 삼성페이의 경우 내년부터 중저가 스마트폰에도 단계적으로 탑재가 예상된다"며 "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량의 65% 이상이 중저가로 분류되기 때문에 복합 모듈 공급업체인 아모텍의 향후 방향성은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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