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요즈마그룹과 창업·벤처기업 지원 업무협약
입력 : 2015-11-15 11:46:43 수정 : 2015-11-15 11:46:43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요즈마그룹은 지난 13일 서울 청담동 프리마호텔에서 중소 창업·벤처기업의 투자·성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요즈마그룹은 지난 1993년 이스라엘에서 출범한 글로벌 벤처캐피탈로써 이스라엘식 인큐베이션 시스템과 전 세계 곳곳에 있는 유대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벤처?창업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요즈마그룹 한국법인은 지난해 설립됐다.
 
제1회 중소기업 컨설팅 컨퍼런스 부대행사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서 양측은 컨설팅기업의 해외진출 지원과 청년·창업기업 성장지원, 성장공유형기업 투자지원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고 교류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중진공의 우수기업 추천을 받은 요즈마그룹은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 서비스와 요즈마캠퍼스 내 지역 창업생태계 구축, 요즈마 네트워크를 활용한 투자유치기회 제공 등에 나서게 된다.
 
임채운 중진공 이사장은 "중소기업 지원 전문기관인 중진공과 창업·벤처투자·컨설팅 전문기업인 요즈마그룹이 손잡고 대한민국 우수 중소기업이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채운 중진공 이사장(왼쪽)과 이갈 에를리히 요즈마그룹 회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진공
 
최한영 기자 visionch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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