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대한민국광고대상 디자인부문 대상
멸종위기 동물 배터리팩 캠페인
2015-11-10 11:31:20 2015-11-10 11:31:20
삼성전자가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멸종 위기 동물 배터리팩 캠페인으로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한민국광고대상 디자인 부문 대상을 수상한 '생명을 충전한다(Charge the life)'는 삼성전자가 휴대용 배터리팩에 멸종 위기 동물 캐릭터를 적용해 동물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인 캠페인이다.
 
삼성전자는 국내 그래픽 전문 회사인 성실화랑과 협력해 ▲래서 판다 ▲사막여우 ▲자이언트 판다 ▲황금들창코 원숭이 등 4종의 캐릭터로 휴대용 배터리팩을 제작했으며, 배터리 잔량에 따라 동물 캐릭터가 다르게 반응하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했다.
 
또 삼성전자는 '룩앳미(Look at me)' 캠페인으로 온라인 부문에서 크리에이티브 금상, 캠페인 동상을 수상했다.
 
'룩앳미'는 삼성 스마트폰의 카메라 기능을 활용해 자폐아동의 눈맞춤과 의사소통 개선을 도와 주도록 설계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혁신 제품과 기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소비자 참여형 프로그램인 '론칭 피플(Launching People)'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한민국광고대상은 1994년 시작돼 올해로 22주년을 맞은 국내 최대 규모의 광고제로, 디자인·온라인 등 본상 8개 부문과 공익 광고 등 특별상 9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해 10일 시상식을 연다.
 
멸종 위기 동물 배터리팩을 활용한 '생명을 충전한다(Charge the life)' 캠페인. 사진/삼성전자
 
 
김민성 기자 kms072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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