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사진)이 9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를 방문했다.

삼성그룹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이날 경남 거제시 장평동 거제조선소를 찾아 현장을 살펴보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부회장은 경영진으로부터 최근 조선업계 상황과 수주·건조 동향 등에 대해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방문은 이 부회장의 '현장경영'의 일환인 것으로 해석된다. 그동안 경기 수원·화성 등 삼성전자 캠퍼스와 미국 법인 등을 방문하면서 현장 애로를 청취하고 현지 임직원을 격려해왔다.
김민성 기자 kms072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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