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격선수권 앞둔 창원시, 신규호텔 공급 본격화
2015-11-06 16:41:46 2015-11-06 16:41:46
[뉴스토마토 김용현 기자] ‘2018 세계사격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창원시에 최신설비의 호텔 공급이 본격화된다.
 
창원시는 지난 2010년 7월 통합 창원시로 출범한 후, 기존 산업은 물론 마산 어시장 축제, 진해군항제, 창원 페스티벌 등 20여개의 다양한 축제를 통해 관광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특히, 2018 세계사격선수권대회까지 유치하게 되면서 창원시를 찾게 될 많은 관광객들을 위한 충분한 숙박시설 확보가 당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창원시의 숙박 시설은 2013년 기준, 총 1만7000여실로 수치상으로는 부족하지 않지만, 노후화된 시설이 많아 세계사격선수권 참가자 및 관광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문제가 있을 것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로 인해 창원시가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나아가 풍부한 인프라를 갖춘 글로벌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호텔을 비롯한 고품격 숙박시설을 늘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SK D&D는 10월부터 창원시 상남동에 객실 총 352실 규모의 ‘엠스테이 호텔 창원’ 분양을 시작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호텔은 창원시청과 경남도청, 교육청, 조달청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KBS창원방송총국, KT, 삼성생명, 미래에셋 등 업무시설이 밀집돼 있는 창원시 상남동 중심입지에 위치해 세계사격선수권대회와 창원시 관광객 유치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창원시 상남동에 들어설 예정인 '엠스테이 호텔 창원' 조감도. 사진/엠스테이 호텔 창원 제공
 
 
더욱이 ‘엠스테이 호텔 창원’ 호텔 남서측에는 LG전자, 현대, 두산, 효성, 한국GM 등이 입주해 있는 창원국가산업단지가 가동되고 있어 비즈니스를 위해 창원을 내왕하는 고객들이 많다. 또, 정부가 오는 2023년까지 8529억원을 투입해 생산액을 현재 56조 원에서 150조원으로, 고용 인원은 10만4000 명에서 13만명으로 늘릴 계획으로 숙박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에 위치한 진해구 제덕동 26만150㎡ 부지에 3조5000억원을 투입해 호텔, 컨벤션센터, 골프장, 카지노 등을 갖춘 글로벌테마파크가 2018년 까지 조성되면 약 10만여명의 고용창출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18년까지 7000억원을 투입해 건설될 126만㎡ 규모의 ‘마산로봇랜드’ 사업도 본격화되고 있고, 축구와 야구, 농구 등 국내 스포츠팀의 전지훈련지로 인기를 끌고 있어, 창원시는 한국을 대표하는 도시에 걸맞는 고급 숙박시설의 확충이 매우 시급한 형편이다.
 
이에 따라 높은 객실가동률과 수익률이 기대되고 있는 ‘엠스테이 호텔 창원’ 호텔은 운영사는 물론, 시행사와 시공사의 브랜드파워까지 갖춰 경남권에서 가장 주목되는 수익형부동산 상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호텔은 ‘엠스테이’ 브랜드로 제주, 기흥, 나주에 이어 네 번째 공급되는 것이며, 시행사는 굴지의 신탁사인 ‘무궁화신탁’, 호텔 시행 경험을 보유한 ‘SK D&D’가 시행을 위탁받았고, 신개념 수익형호텔 운영사인 ‘엠스테이’가 운영을, 국내 도급순위 21위(2015년 기준) 건설사인 ‘태영건설’이 시공을 맡아 사업안정성도 뛰어나다.
 
김용현 기자 blind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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