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표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실장(사장·사진)이 내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6'의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미국가전협회는 21일(현지시간) "홍 사장이 이번 기조연설에서 사물인터넷(IoT)’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고 밝혔다.
홍 사장은 삼성전자가 IoT 비전 실현을 위해 실질적인 전략을 공개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제품과 서비스, 파트너십의 3개 축을 중심으로 삼성의 IoT 전략을 공유한다.
홍 사장은 지난해 CES에서 기조연설을 한 윤부근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 사장의 바통을 이어받게 됐다.
김민성 기자 kms0724@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