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아모텍(052710)에 대해 삼성페이와 무선충전 최대 수혜주라고 20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7000원을 제시했다.
하준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아모텍이 생산하는 안테나 모듈은 NFC, MST뿐 아니라 무선충전까지 포함하는 모듈"이라며 "올해 삼성전자 주요 플래그십 제품의 전체 출하량은 5000~6000만대 수준으로 추정되는데 1000억원이 넘는 매출이 추가되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하준두 연구원은 "NFC안테나모듈은 갤럭시시리즈와 노트 시리즈에만 탑재가되는데 아직까지는 플래그십의 차별화를 위해 전면적으로 확대하지는 않았다"며 "내년 중저가 스마트폰 일부에 탑재가 확대된다고 가정하면 관련 모듈 매출은 2200억원까지 상승이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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