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코리아, 김종하·이태원 사장 승진 임명
"한국 파트너사와 성공 파트너십 위해 매진"
2015-10-15 11:35:13 2015-10-15 11:35:13
퀄컴코리아는 CDMA테크놀로지 코리아 오퍼레이션부문 사장에 김종하 영업총괄 부사장(사진)을 승진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김종하 신임 사장은 경희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인텔코리아를 거쳐 2000년부터 퀄컴코리아에서 근무했다.
 
퀄컴코리아 관계자는 "김 신임 사장은 20여년 이상의 반도체, 휴대폰 산업에서 근무하면서 얻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인정 받았다"며 "향후 QCT의 영업, 마케팅, 제품 개발, 고객 서비스 전반을 총괄하면서, 국내 고객사들과 퀄컴의 더욱 공고한 성공 파트너십을 구축, 발전시키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태원 퀄컴코리아 R&D센터 소장 겸 부사장은 연구개발(R&D)센터겸 코퍼레이트부문 사장으로 승진했다.
 
이태원 신임 사장은 지난 2010년 설립된 퀄컴코리아 R&D 센터 소장 및 부사장으로서 연구개발 및 기술 마케팅, 신사업개발 등을 담당해왔다. 지난 2002년 오디오 솔루션 스타트업인 소프트맥스(SoftMax)를 창업했고, 2007년 퀄컴이 소프트맥스를 인수하면서 퀄컴에 합류했다. 향후 국내 시장에서 신규 사업 개발과 대외 업무 등을 총괄할 예정이다.
 
김민성 기자 kms072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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