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링크, 알뜰폰 업계 최초 '루나폰' 판매
2015-10-15 10:44:28 2015-10-15 10:44:28
SK텔링크가 알뜰폰 업계 최초로 중저가 스마트폰 ‘루나’를 온라인 직영샵 ‘SK알뜰폰 세븐모바일다이렉트(www.sk7mobiledirect.com)’를 통해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알뜰폰 시장에서 중저가 스마트폰을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주 고객층도 기존 50-60대에서 30-40대로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다.
 
이런 변화에 맞춰 SK텔링크는 알뜰폰 업계 최초로 루나폰을 출시하는 한편, 최신 프리미엄폰인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갤럭시S6엣지 등 고사양 스마트폰을 단말기 라인업에 추가하며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루나폰은 아이폰을 닮은 듯한 디자인에 5.5인치 풀HD 디스플레이, 후면 1300만·전면800만 화소 카메라, 3GB 램(RAM) 등 프리미엄폰 못지 않은 사양을 갖췄지만 가격대가 저렴해 뛰어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자랑한다.
 
루나폰의 출고가는 44만9900원이지만 실질적인 고객 혜택을 주고자 낮은 요금제에도 지원금을 많이 책정해 SK텔링크의 온라인 직영샵에서 ‘LTE24’ 요금제로 가입할 경우 23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어 실제 구입가격은 21만9900원이다. 단말 할부금 및 기본료 포함하면 월 납부금액은 3만630원(부가세 포함)으로 합리적인 LTE 서비스를 찾는 알뜰폰 고객들에게 적합하다.
 
또한 LTE24 요금제 기준으로 갤럭시노트5의 경우 최대지원금 25만7000원, 월 납부금액 4만9360원, 갤럭시S6엣지는 최대지원금 29만2000원, 월 납부금액 4만6880원, 갤럭시S6는 최대지원금 25만원, 월 납부금액 4만4360원에 가입 가능하다.
 
송재근 SK텔링크 MVNO사업본부장은 “알뜰폰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루나폰은 가격 및 성능 면에서 어떤 제품에도 뒤지지 않는 인기 제품으로 알뜰폰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알뜰폰 시장 및 고객들의 요구에 발맞춰 단말기 라인업을 강화하는 한편,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혜택 및 서비스를 다양화해 알뜰폰 시장의 질적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SK텔링크가 알뜰폰 업계 최초로 중저가 스마트폰 ‘루나’를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진/SK텔링크
 
김미연 기자 kmyttw@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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