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미국 금리 인상 지연 전망에 힘이 실리며 5거래일 연속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12일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0.10% 오른 2021.63에 마감했다.
외국인은 1227억원, 기관은 969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2679억 순매도했다. 프로그램매매는 2039억 매수우위였다.
업종별로는 증권(4.99%), 철강금속(3.66%), 은행(3.13%), 건설(2.56%), 기계(2.16%)는 오른 반면 음식료(-1.2%), 의약품(-0.9%), 전기전자(-0.7%), 운송장비(-0.7%)는 하락했다.
이밖에
현대중공업(009540),
삼성엔지니어링(028050),
두산인프라코어(042670),
현대상선(011200),
한진(002320),
SK케미칼(006120),
대한유화(006650),
금호석유(011780),
고려아연(010130),
현대제철(004020),
현대건설(000720),
대우건설(047040) 등도 동반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0.3% 하락했다.
개인은 688억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666억, 외국인은 32억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방송서비스(2.1%), 금속(1.0%), 출판매체복제(0.9%), 건설(0.6%)은 오른 반면 화학(-2.4%), 종이목재(-1.9%), 비금속(-1.6%)은 하락했다.
원달러는 15.50원 내린 1143.50을 기록했으며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3.28% 오른 3287.66에 거래를 마쳤다.
배성영 현대증권 연구원은 "실적 안정성이 높은 대형주의 상대적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자동차, 정유, 화학에서 IT로 IT에서 철강, 건설, 증권주로의 순환매에 주목할 것을 조언했다.
허준식 기자 oasi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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