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수출실적 부진과 중국의 제조업, 서비스업 설문지수 악화 여파로 코스피가 1930선을 이탈했다. 상해종합지수는 2% 하락중이다.
1일 오전 10시 47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0.65% 내린 1928.85를 기록중이다.
기관은 금융투자(1039억)를 중심으로 1476억 순매도중이다. 반면 개인은 1203억원, 외국인은 127억 순매수중이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무선통신기기(단말기), 반도체, OLED, 화장품의 8월 수출은 증가한 반면 석유제품, 석유화학제품, 선박, 자동차, 자동차부품, 섬유, 철강 등의 수출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종목별로는
현대미포조선(010620),
대한유화(006650),
롯데푸드(002270),
롯데칠성(005300),
롯데제과(004990),
롯데쇼핑(023530), 코스맥스,
넥센타이어(002350) 등이 오르는 반면
한진(002320),
대한항공(003490),
POSCO(005490),
한국금융지주(071050),
오뚜기(007310),
LG이노텍(011070),
엔씨소프트(036570) 등은 하락중이다.
코스닥지수는 0.07% 하락중이며 원달러는 5.15원 내린 1177.35원을 기록중이다.
허준식 기자 oasis@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