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u)“인재 잡아라” 대학들 설명회 잇달아
인천대 전공·진로 페스티벌, 경희대 ‘고교방문 전공특강’
2015-08-11 06:00:00 2015-08-11 09:09:18
고교생들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대학들도 진로 강연과 행사 등을 잇달아 열고 있다.
 
인천대학교는 오는 13일 대학 공연장에서 고교생을 위한 전공·진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고교생 42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전공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2부로 나눠 진행되는데 1부에서는 진로·전공 선택 특강과 학과 입학설명회가, 2부에서는 참가자들이 신청한학과로 이동해 해당 전공·진로 소개, 교수특강,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전공 소개에는 국어국문·중어중국학·신문방송학·정치외교학·동북아국제통상학·산업경영공학·임베디드시스템공학과·생명과학기술대학·디자인학부 등이 참여한다.
 
인천대 관계자는 “학과 특성과향후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in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희대학교는 ‘고교방문 전공특강’을 실시해 8월31일 오후 5시까지 고교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고교방문 전공특강’은 고교생들에게 진로설정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 본교 교수가 직접 고등학교를 방문해 전공과 연계한 특강과 다양한 강의 주제로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접수와 병행해 오는 8월17일부터 12월18일까지 실시한다.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금요일 오후 8시까지 시간 선택 가능하다.
 
전국 고교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고교별 최소 50명 이상일 때신청할 수 있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8시 사이에 경희대 입학처 관계자와 전공교수가 직접 해당 고교를 방문해 한 시간동안 강의한다.
 
특강을 실시하는 교수 총 25명 중 24명은 모두 교수사정관으로 활동 중이다. 교수단은 특강을 통해 해당 전공으로 사회에 진출해서 어떤 일을 하게 되는지, 어떤전공을 공부해야 하고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 등을 강의한다.
 
주요 특강 내용은 ▲학생들의 진로 선택을 돕는 진로특강 ▲사회적 현안, 논쟁이되는 이슈 중심 특강 ▲특강자의 전공과 연계한 전공특강 등이다.
 
고교별 신청 가능한 세부 주제는 사회계열은 ▲UN/국제기구 진출의 길 ▲국제화시대의 커뮤니케이션, 비언어행위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의중요성 등이다.
 
인문계열은 ▲대학의 현실과 미래 전망,인문학과 미래 직업 ▲문화적 유통의 사회적 의미, 글쓰기의 괴로움 ▲대학의 의미와 비판적 사고, 갈등과 공감이 준비됐다.
 
의생명계열은 ▲진화냐, 창조냐, 융복합이란 ▲의약학계열 학과별 특성 및 진로 안내, 뇌신경세포와 수면 ▲어떻게 살 것인가-직업선택의 기준, 치과의사가 하는 일 등이다.
 
자연계열은 ▲융합과학과 미래의바람직한 과학 및 공학자(김엽 물리학과교수) ▲생명의 관점으로 보는 인간관계, 과학분야에서의 국제기구 진출 등이다.
 
신청은 메일(bakji0427@khu.ac.kr) 또는 경희대 입학처(1544-2828)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단 선착순이다.
 
윤다혜 기자 snazzy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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