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은 오는 4일 C관 4층 세미나실에서 제2회 외상심리치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명지병원 외상심리치유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내외에서 잇따르고 있는 재난에 의한 심리적 외상 피해자들에 대한 애도 상담, 심리 회복 지원 등의 치료 증례들이 발표된다.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배활립 센터장은 "최근의 몇 가지 사례에서 보듯이 재난은 인류에게 새로운 재앙으로 일상에 다가오고 있다"며 "그 동안의 외상심리 치유 경험을 공유해 피해자들의 아픔을 최소화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최원석 기자 soulch39@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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