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지하기자] 동양과 동양인터내셔널이 보유한 동양시멘트 주식 매각 절차가 개시된 가운데 동양의 법정관리인이 사임했다.
서울중앙지법은 14일 "주식회사 동양의 정성수 관리인이 지난 13일 사임해 사표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법원은 이어 "새로운 관리임 선임절차에 들어가 오는 15일 새로운 관리인을 선임할 방침"이라며 "관리임 사임에도 불구하고 동양시멘트 매각주관사 심사 일정 등 동양시멘트 지분 매각절차는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 관리인은 지난 2013년 10월 동양의 법정관리인으로 선임됐고 지난해 4월 재선임됐다.
동양시멘트는 지난 3월6일 회생절차가 종결됐고 서울중앙지법 파산6부(재판장 윤준)는 3월11일 동양(55%)과 동양인터내셔널(19.1%)이 보유한 동양시멘트 주식 매각 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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