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한국투자증권은
에스원(012750)에 대해 올해 경재 완화와 투자회수기 진입으로 수익 호전이 기대된다고 25일 분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2000원을 제시하며 분석을 재개했다.
양종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스원은 올해부터 본격적인 투자 회수기에 접어들 것"이라며 "수익 호전에 이은 투자 감소로 가용형금흐름이 플러스로 전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종인 연구원은 "에스원의 보안 서비스 가입자는 향후 2년 연평균 9.6% 증가해 2016년에는 66명에 달할 전망"이라며 "올해와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연평균 9.1%, 20.2%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양 연구원은 "한국은 가정용 보안 가입자 비중이 15%로 일본의 52%보다 크게 낮다"며 "가정용 수요가 보안 서비스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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