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트랙터 라인업.(사진제공=다임러트럭코리아)
[뉴스토마토 원나래기자] 메르세데스-벤츠가 15년 만에 완전히 새롭게 탄생한 트럭을 국내에 선보였다. 수입 트럭 회사 처음으로 엄격한 유로 6 기준을 충족했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26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프리미엄 대형트럭 뉴 악트로스(The new Actros)와 뉴 아록스(The new Arocs), 프리미엄 중형트럭 뉴 아테고(The new Atego), 특수목적차량 뉴 유니목(The new Unimog), 럭셔리 밴 뉴 스프린터(The new Sprinter) 등으로 구성된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라인업은 단순히 엔진 업그레이드로 인한 페이스리프트가 아닌 새로워진 캡과 엔진, 섀시, 드라이브 트레인을 적용한 풀 체인지 모델이다.
모든 모델들은 유로 6 기준을 충족하는 동시에 극대화된 공기역학 효율성과 혁신적인 엔진으로 연료 효율성을 높이면서 유지보수 비용은 낮췄다. 벤츠 특유의 럭셔리한 인테리어와 국내 고객을 위한 다양한 편의사양 및 시대를 앞서가는 안전기술로 최상의 승차감과 편안함을 제공한다.
메르세데스-벤츠 프리미엄 트럭에 적용된 신형 BlueTec® 6 엔진과 업그레이드된 자동12단, 자동 8단 메르세데스 파워시프트 3(Mercedes PowerShift 3) 변속기는 더 강력한 파워와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뉴 악트로스는 공기역학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2600시간의 광범위한 풍동 테스트가 진행됐으며, 이미 수상의 기록이 있는 혁신적인 안전기술인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3(Active Brake Assist 3)가 적용됐다.
뉴 악트로스를 비롯한 뉴 아록스에는 운전자가 연료를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에코서포트(EcoSupport) 주행분석시스템이 새롭게 적용됐다. 이를 통해 일정한 주행 속도 유지 여부, 경제적인 엔진 속도 범위 유지 여부, 엔진 브레이크 사용 빈도 등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함으로써 연료 소비를 최적화해 경제적인 주행을 할 수 있다.
라이너 게르트너(Dr. Rainer Gaertner) 다임러 트럭 코리아㈜ 사장은 "우수한 연료 경제성, 혁신적인 기술, 시대를 앞서가는 안전사양, 그리고 최상의 편안함을 갖춘 제품 라인업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국내 고객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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