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디오스텍, 임상시험수탁 합작법인 공식출범
2009-04-22 22:55:00 2009-04-22 22:55:00
차병원그룹 차바이오&디오스텍이 CRO(임상시험수탁기관) 사업 진출을 위해 합작 설립한 ‘서울 CRO’가 22일 서울 금천구 우림라이온스밸리서 창립식을 개최하고 공식 출범했다.

서울 CRO는 임상시험 수탁을 위해 차병원그룹 차바이오&디오스텍과 의약품 및 의료기기 인허가 컨설팅 업체인 메디헬프라인 뿐만아니라 일본의 임상시험기업 도쿄 CRO가 합작해 세운 법인이다.

신약과 의료기기를 개발한 경우 해당 국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시판 승인을 취득하기 위해 각 질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해야 한다. 이에 '서울 CRO'가 이 국내외 임상시험수탁을 받아 수행하게 된다.

차병원그룹 차바이오&디오스텍은 단순히 임상시험 수탁외에도 임상시험수행기관인 병원을 지원하는 사업인 SMO(Site Managemaent Organization)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아니라 의과대학은 물론 병원과 바이오기업을 보유하고 있는 차병원그룹은 서울 CRO를 통해 기초연구부터 개발, 임상, 상품화까지 전 과정을 실현할 수 있는 토탈 원스톱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다.

따라서 줄기세포 임상적용을 앞당기고 해외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CRO 윤경욱 대표이사는 “서울 CRO가 최첨단 연구 기술력과 임상 인프라를 갖춘 차병원그룹과 각 분야 대표기업이 함께 합자한 만큼 공격적인 경영과 차별화된 사업 전략을 통해 5년 내 아시아 시장 최고의 CRO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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