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2월 건설지출 전월比 0.4%증가..예상 하회
2015-02-03 08:17:29 2015-02-03 08:17:29
[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미국의 지난해 12월 건설지출 증가세가 예상보다 부진했다.
 
2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12월 건설지출이 전월 대비 0.4% 증가한 연율 9821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였던 0.7% 증가에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다만 11월 건설지출은 0.3% 감소에서 0.2% 감소로 상향 조정됐다.
 
로이터통신은 증가세가 예상에 못미친 것에 대해 전력과 운송 프로젝트 부문에 대한 투자가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세부 항목을 살펴보면 민간 건설지출과 주거용 건설 프로젝트 지출은 각각 0.1%, 0.3% 증가했지만 발전프로젝트 건설 지출이 1% 감소했고 비주거용 건설 프로젝트 역시 0.2% 감소했다.
 
한편 공공 건설지출은 1.1% 늘어났다.
 
◇美 건설지출 추이(자료=inves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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