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기 "위험부담, 각국 중앙은행이 짊어질 것"(3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5-01-22 23:06:58 ㅣ 2015-01-22 23:06:58 [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유럽중앙은행(ECB)이 각국 국채매입에 따르는 손실을 해당국 중앙은행이 책임지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는 22일(현지시간) 1월 정례 통화정책회의를 마치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국채매입에 따르는 위험부담을 해당국 중앙은행이 짊어지기로 했다고 밝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UBS 회장 "ECB 국채매입, 큰 효과 없을 것" 유럽증시, ECB 회의 앞두고 보합 개장 ECB, 1월 기준금리 0.05%로 동결 드라기 "각국 지분 비율에 따라 국채 매입할 것"(2보) 윤석진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사회이동성' 계층 복원에 방점…일·교육·자산형성 개선 윤 대통령, '취임 2년' 기자회견…'민정수석실'도 부활 "2028년 게임 수출 120억 달러···콘솔 집중 육성" 대통령의 품격 이 시간 주요뉴스 도매시장 법인 지정제 '손질'…e도매시장 '수산물 거래' 개시 다시 강공…민주, '이채양명주'에 '법사위'까지 윤 대통령 한마디에…연금개혁특위 '무용지물' '경영난' 한전, 희망퇴직 신청받는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