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CJ프레시웨이(051500)는 지난 19일 서울 중구 쌍림동 본사에서 겨울방학을 맞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체험형 요리교실 '요리 King & 조리 Queen'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후원 관계에 있는 중구 등대지역아동센터 어린이 20여명과 CJ프레시웨이 임직원은 수제 햄버거, 연어컵샐러드 등을 함께 만들었다.
특히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으면서 조리과정도 단순하지만, 오감을 자극할 수 있는 메뉴를 선정해 재미와 교육 효과를 동시에 꾀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006년 8월부터 약 9년간 기업의 특성에 맞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2012년부터는 중구청으로부터 지역 내 아동센터 2곳을 추천받아 석식 봉사활동, 체험형 요리교실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그동안 200여명의 어린이와 1800여명에 달하는 임직원이 참여했다.
특히 '요리 King & 조리 Queen'은 2013년 안전행정부 주관 전국 자원봉사센터 평가에서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효순 등대지역아동센터장은 "CJ프레시웨이와 함께 어린이날이나 방학 등 특별한 시즌마다 꾸준히 요리교실을 열고 있다"며 "평소 요리실습 시간을 따로 갖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해 공부방 운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9일 CJ제일제당센터 3층 조리아카데미에서 등대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CJ프레시웨이 임직원들이 수제 햄버거와 연어컵샐러드를 함께 만들고 있다. (사진제공=CJ프레시웨이)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